▹ 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85개
- 꺼겅거리다 : (1)꿩이 잇따라 울다.
- 꺼꾸뜨리다 : (1)‘꺼꾸러뜨리다’의 방언
- 꺼꾸러지다 : (1)거꾸로 넘어지거나 엎어지다. ‘거꾸러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세력 따위가 힘을 잃거나 꺾이어 무너지다. ‘거꾸러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(속되게)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죽다. ‘거꾸러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꺼꾸로박다 : (1)‘꺼꾸러뜨리다’의 방언
- 꺼꾸룸하다 : (1)‘꺼림하다’의 방언
- 꺼꾸름허다 : (1)‘꺼림칙하다’의 방언
- 꺼꾸재비로 : (1)‘거꾸로’의 방언
- 꺼꾸정하다 : (1)‘꾸부정하다’의 방언
- 꺼꿀뜨리다 : (1)‘꺼꾸러뜨리다’의 방언
- 꺼꿀잽이로 : (1)‘거꾸로’의 방언
- 꺼끄럭보리 : (1)‘겉보리’의 방언
- 꺼끌거리다 : (1)표면이 거칠고 꺼끌한 느낌이 자꾸 나다.
- 꺼끔해지다 : (1)자주 있던 왕래나 소식 따위가 한동안 없어지다
- 꺼끙그리다 : (1)겉곡식을 방아에 약간 쓿어 내다.
- 꺼댕이벗다 : (1)‘발가벗다’의 방언
- 꺼덕거리다 : (1)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매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. (2)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고 크게 자꾸 움직이다.
- 꺼덜거리다 : (1)‘꺼들거리다’의 방언
- 꺼덱거리다 : (1)‘꺼들거리다’의 방언
- 꺼드럭대다 : (1)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. ‘거드럭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꺼들거리다 : (1)‘꺼드럭거리다’의 준말.
- 꺼들렁대다 : (1)매우 우쭐하여 멋없이 자꾸 서둘러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.
- 꺼들먹대다 : (1)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. ‘거들먹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꺼들먹이다 : (1)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. ‘거들먹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꺼들백이다 : (1)‘꺼들먹이다’의 방언
- 꺼들벡이다 : (1)‘꺼들먹이다’의 방언
- 꺼듬시럽다 : (1)‘거만스럽다’의 방언
- 꺼떡거리다 : (1)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매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. ‘꺼덕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크고 세게 자꾸 움직이다.
- 꺼뜨럭대다 : (1)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. ‘거드럭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꺼뜰거리다 : (1)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몹시 버릇없이 굴다.
- 꺼뜰렁대다 : (1)매우 가벼운 행동으로 멋없이 우쭐하다.
- 꺼뜰먹대다 : (1)매우 거만하게 행동하다.
- 꺼럭북세기 : (1)‘털보’의 방언
- 꺼리막대기 : (1)‘껑거리막대’의 방언
- 꺼림직하다 : (1)매우 꺼림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꺼림칙하다’이다. (2)‘꺼림칙하다’의 북한어. (3)‘꺼림칙하다’의 방언
- 꺼림칙하다 : (1)매우 꺼림하다.
- 꺼머멀쑥이 : (1)조금 짙게 검으면서 지저분함 없이 훤하고 깨끗하게. ‘거머멀쑥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꺼머무트름 : (1)‘꺼머무트름하다’의 어근.
- 꺼머번드르 : (1)‘꺼머번드르하다’의 어근.
- 꺼머번지르 : (1)‘꺼머번지르하다’의 어근.
- 꺼먹거리다 : (1)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끄먹거리다’이다. (2)희미하고 큰 불빛이 자꾸 꺼지려다 살아나곤 하다. (3)눈을 멋없이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.
- 꺼먹이 그릇 : (1)대개 유약을 바르지 않고 연기를 입혀 구운 기물.
- 꺼무께하다 : (1)곱지도 짙지도 않게 껌다.
- 꺼무끄름히 : (1)조금 어둡게 꺼무스름한 상태로.
- 꺼무럭대다 : (1)약한 불빛이 거의 꺼질 듯 말 듯 계속 비치다. (2)조금 느리고 멋없이 눈을 자꾸 껌벅이다.
- 꺼무레하다 : (1)엷게 꺼무스름하다.
- 꺼무룽하다 : (1)‘꺼무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꺼무룽다’로도 적는다.
- 꺼무숙숙히 : (1)수수하고 걸맞은 정도로 꺼무스름하게.
- 꺼무스름히 : (1)조금 껌은 듯한 빛깔로.
- 꺼무슥하다 : (1)조금 껌다. ⇒규범 표기는 ‘꺼뭇하다’이다. (2)약간 꺼뭇하다.
- 꺼무죽죽히 : (1)칙칙하고 고르지 않게 꺼무스름하게.
- 꺼무칙하다 : (1)‘꺼무칙칙하다’의 방언
- 꺼무트름히 : (1)‘꺼머무트름히’의 준말.
- 꺼물거리다 : (1)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움직이다. ‘거물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게 움직이다. ‘거물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의식이나 기억이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다. ‘거물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꺼뭇꺼뭇이 : (1)군데군데 꺼무스름하게.
- 꺼벅거리다 : (1)머리나 몸을 멋쩍게 자꾸 숙였다 들었다 하다. (2)큰 불빛이 꺼질 듯하다가 자꾸 되살아나다. (3)큰 눈을 자꾸 멋없이 얼핏 감았다 떴다 하다.
- 꺼부래지다 : (1)‘꺼꾸러지다’의 방언
- 꺼부러지다 : (1)큰 물체의 높이나 부피 따위가 점점 줄어지다. (2)기운이 빠져 몸이 구부러지거나 생기가 없이 아주 나른해지다. (3)몹시 구부러지다.
- 꺼부렁하다 : (1)조금 꺼부러져 있다.
- 꺼부정대다 : (1)꺼부러져 보이게 자꾸 움직이다.
- 꺼부정하다 : (1)사람의 몸, 허리, 팔, 다리 따위가 안쪽으로 꺼부러져 있다.
- 꺼분거리다 : (1)끈기가 적은 물건이 약하게 자꾸 들러붙다.
- 꺼불거리다 : (1)거볍게 자꾸 흔들려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거불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경솔하게 자꾸 몹시 꺼불다.
- 꺼불떡대다 : (1)큰 것이 몸을 둔하게 굽혔다 폈다 하며 자꾸 움직이다.
- 꺼불떡하다 : (1)큰 것이 몸을 한 번 둔하게 굽혔다 펴다.
- 꺼불렁하다 : (1)머리카락이나 줄 따위가 꺼부러져 있다.
- 꺼불쩍대다 : (1)크고 둔하게 몸을 자꾸 움직이다.
- 꺼불쩍하다 : (1)크고 둔하게 몸을 한 번 움직이다.
- 꺼뻑거리다 : (1)‘껌뻑거리다’의 방언
- 꺼뿌라지다 : (1)‘거꾸러지다’의 방언
- 꺼뿌시하다 : (1)‘꺼벙하다’의 방언
- 꺼스스하다 : (1)사람이나 짐승의 털이 매우 거칠게 일어나 있다.
- 꺼시시하다 : (1)사람이나 짐승의 털 따위가 꽤 거칠게 일어나 있다.
- 꺼우름하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- 꺼울러지다 : (1)‘꺼꾸러지다’의 방언
- 꺼적거리다 : (1)‘농사짓다’의방언
- 꺼적데기눈 : (1)‘거적눈’의 방언
- 꺼짓부레기 : (1)‘거짓부렁이’의 방언
- 꺼추리하다 : (1)‘껄떡하다’의 방언
- 꺼치리하다 : (1)‘꺼칠하다’의 방언
- 꺼치적대다 : (1)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거치거나 닿다. ‘거치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거추장스러워서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. ‘거치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꺼칫거리다 : (1)살갗 따위에 자꾸 닿아 걸리다. ‘거칫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순조롭지 못하게 자꾸 방해가 되다. ‘거칫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꺼푸라지다 : (1)‘엎어지다’의 방언
- 꺼풀거리다 : (1)바람에 날리어 매우 힘 있게 이리저리 떠들리며 자꾸 움직이다.
- 꺼풀 절제술 : (1)음경 꺼풀을 잘라 덮여 있는 음경의 귀두부를 드러내는 외과 수술.
- 꺼풋거리다 : (1)바람에 날리어 매우 힘 있게 떠들리며 빠르고 세게 자꾸 움직이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ㄲ
(총 76개)
:
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▹ 실전 끝말 잇기
•
꺼로 끝나는 단어 (25개)
: 읍네꺼, 이누므꺼, ㅂ디꺼, 더꺼, 읍디꺼, 까연들꺼, 그누므꺼, 암꺼, 전들꺼, 이여느꺼, 그연들꺼, 근들꺼, 해무꺼, 두꺼, ㅂ니꺼, 이연들꺼, 밀꺼, 십니꺼, 꺼, 벨꺼, 힘꺼, 쑤꺼, 인들꺼, 어뿔꺼, 그여느꺼 ...
•
꺼로 끝나는 단어는 2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85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